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멀린
1. 개요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멀린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멀린(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
2.1. 아트워크
2.2. 스테이터스
2.3. 히든 스탯
2.4. 프로필
2.5. 강화 소재
2.6. 대사
2.6.1. 기본
2.6.2. 영의 : 카멜롯
3. 상세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종장 관련 픽업으로 등장. 제7장에선 스토리 서포트로 사용가능.
7장의 서포트일 때에는 보구 성능이 더욱 흉악했다. 보구 4-5렙 기준 체력 '''2875-3000 즉발회복'''이 달려 있었는데, 출시될 때에는 즉발회복이 빠지고 대신 매턴 회복량이 보구 레벨에 따라 상승하게 바뀌었다.[6] 보구가 지나치게 강한 것을 의식한 너프이긴 한데, 즉발회복을 제외하고 매턴 회복량만 본다면 보구 레벨이 2 이상이며 200% 이하로 사용한다는 전제에서는 오히려 버프라고 볼 수도 있다.
일러스트로 익숙한 모습으로 나오고 있으며, 발 아래에 계속해서 꽃잎이 나타났다 사라지고 있다. 공격할 시에는 엑스칼리버를 이용한 충격파를 써서 때리고, 엑스트라 어택에서는 지팡이를 들어 마력파를 날리는 것으로 마무리. 보구는 가든 오브 아발론으로, 사용하면 주변에 아발론을 재현하여, 멀린이 갇혔다는 탑으로 보이는 거대한 전망대 아래로 거대한 꽃밭이 펼쳐진다.
2019년 수영복 이벤트에서 픽업과 동시에 모델링과 모션이 개편되었다. 원래부터 고유모션을 가진 캐릭터였던 만큼 기존 모션 다듬기 및 바리에이션 추가 정도다. 재밌는 요소로 스킬 모션중에 포우가 날아와 킥을 날리는 모션도 있다.
4. 평가
공명, 스카디와 더불어서 소지여부가 플레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서번트 중 하나. 공명, 스카디, 멀린을 두고 유저들이 자조삼아 ''''배포캐''''라고 표현할 정도로 페그오를 편하게 플레이 하려면 필요한 서번트 중 하나다.'''"유저들이 원하는 것을 갖춘 캐릭터"'''.[7]
다른 파티의 장점을 침범하는 무지막지한 성능을 앞세워 등장과 동시에 페그오 메타를 버스터 위주로 개편했으며, 이는 스카디가 등장하기 전까지 지속되었다. 비록 스카디 등장 이후론 스카디를 앞세운 퀵이, 캐스터 아르토리아 등장 이후로는 아츠가 메타를 꽉 잡고 있긴 하지만, 멀린은 막강한 보구성능을 기반으로한 고유한 영역을 점유하고 있으므로 명실상부한 1티어 서포터임이 확실하다.
상술한 올라운더형 버프스킬 덕에 '''그 누구와 함께 넣어도 잘 굴러간다'''고 할 정도로 만능계지만 3스킬을 고려하면 버스터 보구를 가진 딜러와의 궁합이 좋고, 여기에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생명력 증가까지 감안하면 버서커 계열 딜러들과 특히 잘맞는다. 멀멀 조합은 아직도 레이드시 단기클이 불가능한 견적이 나오면 가장 추천되는 조합이다.
여담으로 스토리에서 정체를 밝힐때에 '다른 서번트, 특히 캐스터 서번트가 나를 부러워하고 질시하다가 결국 패배를 인정하고 2군행이 되는건 약속된 전개니까!'라고 자신만만하게 발언하는데 스카디 출시 전엔 실제로 저 말이 현실이었고 멀린을 파티에서 뺀다는 것 자체를 생각하지 못했다.
4.1. 장점
- 다재다능
힐, NP 충전, 공격력 상승 , 버스터 상승, 아군 전체 무적, 크리뻥에 스타 생성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서 방어력 상승과 거츠 부여를 뺀다면 서포팅에서 가능한 스킬을 전부 가지고 왔다. 말 그대로 여러 서번트 역할을 혼자서도 대부분 수행해내는 고성능 서포터.[8] 특히 환술의 아군 전체 무적은 적의 보구가 연발로 날아오는 턴에도 확실한 생존을 보장해주는데, 이는 공명, 스카디, 알트리아 캐스터에는 없는 차별점이다. 또한 공격을 통한 NP 수급량이 적지않고 혼혈 EX 때문에 매턴 5%씩 NP가 충전되기 때문에 자신의 NP도 잘 올라간다. 여기에 프리즈마 코스모스라도 끼워주면 아무것도 안 해도 NP가 턴당 13~15%, 보구까지 발동하면 18~20%가 찬다. 보구의 버프효과가 5턴이라는걸 감안하면 가만히만 있어도 5턴후에 보구를 재사용하는게 가능해지는 셈.
- 장기전이 되는 대 보스전/챌린지에 특화된 성능
사실 3스킬의 커맨드 색깔만 가리고 본다면 멀린은 아츠팟 서포터로 보일 정도로 장기전에 특화되어 있고, 실제로 3스킬의 색깔이 버스터임에도 불구하고 멀린은 아츠팟에 자주 불려간다. 이는 바로 멀린의 보구가 가진 포텐셜이 장기전에서 극한으로 발휘되는 점 때문이다. 멀린 보구의 버프 지속시간이 5턴으로 매우 길고, 보구 효과 적용 중의 멀린은 턴당 NP가 10%씩 차오르기 때문에 약간만 신경쓰면 보구를 무난히 중첩시킬 수 있다. 보1에 1턴만 중첩돼도 턴당 HP 2000, NP 10%, 별 10개가 찬다. 보스전에서 멀-멀을 기용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데, 멀린 2명이서 서로서로 보구를 중첩하기 시작하면 5턴 지속 버프가 4~5중첩은 기본으로 쌓이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특히 페그오의 웬만한 보스들은 다단히트형 전체공격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피격되는 것만으로도 NP가 쭉쭉 차는데, 이것까지 전부 합치면 보구 쓴 다음턴에 또 보구를 쓸 수 있는 수준이 된다. 보스가 아무리 때려봐야 한방에 죽지만 않는다면 체력이 5천씩 차오르고, NP도 마르지않는데 보스의 보구턴은 2명이서 무적으로 번갈아가며 막고[9] ... 이러다보면 보스전 난이도가 쭉 내려가게 된다. 영웅 작성도 버스터 버프와 크뻥이 주된 성능이긴 하나 최대 체력 상승도 일종의 힐처럼 사용하여 파티의 생존성을 도모할수 있다.
- 따라올 수 없는 한턴 화력
버스터의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퀵이나 아츠처럼 회전력을 중시하는 커맨드와는 달리 버스터는 한방을 추구하는 색깔이므로 멀린 역시 그에 특화되어 있다. 크리티컬 데미지를 1턴이긴 하지만 색깔과 관계없이 쌩으로 100%나 올려주고[10] 공뻥 20%+버뻥 50%를 주는 멀린은 다른 서포터와는 확실히 한방딜적인 측면에서는 앞서 있다. 이 버프 덕분에 크리티컬이 터진 버스터 평타의 딜도 보구에 뒤지지 않게 만들어줄수도 있다.
4.2. 한계
- 2, 3턴 지속딜의 부재
브레이크 시스템의 대표적인 피해자로, 아무리 데미지가 높아도 1턴 만에 클리어하지 못하게 막는 브레이크 시스템의 도입 후론 점차 메타가 보구를 연사함으로서 2~3턴 내내 꾸준한 지속딜을 하는게 중요한 메타로 흘러갔고(소위 시스템) NP리차징이 없는 버스터는 그로인해 움츠러들었다.[11]
특히 3스킬의 경우 버스터성능 50%상승과 크리티컬 위력 100% 상승이라는 매우 강력한 성능이지만 버스터 성능 상승 만큼이나 중요한 크리티컬 데미지 상승이 고작 1턴 뿐이라는것이 아쉬운 편. 1.5부 이후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1턴 폭딜을 내뿜으며 날아다니던 딜러들이 얼마나 많이 사장되었는지를 생각해보자. 물론 일부 np수급률이 높은 딜러들은 퀵과 아츠의 크리티컬을 활용하여 NP 재수급이 어렵지 않다고는 하나, 이 경우에도 멀린의 버스터 상승 버프 동안 버스터 카드 대신 퀵, 아츠 카드를 써야한다는 아쉬움이 생기며, 이는 곧 딜 기대값이 낮아진다는 말과도 같다. 크리티컬보다는 보구회전에 초점을 맞추는 타마모는 논외로 치더라도 공명의 감식안은 3턴 50%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를 부여하는데다가 쿨타임도 짧고, 스카디의 원초의 룬은 (물론 퀵 카드만 올려주는 단점이 있어도) 3턴간 100%의 크리티컬 데미지를 증가시켜준다. 이들의 다른 부가효과[12] 도 멀린에게 밀리지 않는것을 생각해보면 영웅작성의 1턴뿐인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는 분명히 아쉬운 성능이다.
특히 3스킬의 경우 버스터성능 50%상승과 크리티컬 위력 100% 상승이라는 매우 강력한 성능이지만 버스터 성능 상승 만큼이나 중요한 크리티컬 데미지 상승이 고작 1턴 뿐이라는것이 아쉬운 편. 1.5부 이후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1턴 폭딜을 내뿜으며 날아다니던 딜러들이 얼마나 많이 사장되었는지를 생각해보자. 물론 일부 np수급률이 높은 딜러들은 퀵과 아츠의 크리티컬을 활용하여 NP 재수급이 어렵지 않다고는 하나, 이 경우에도 멀린의 버스터 상승 버프 동안 버스터 카드 대신 퀵, 아츠 카드를 써야한다는 아쉬움이 생기며, 이는 곧 딜 기대값이 낮아진다는 말과도 같다. 크리티컬보다는 보구회전에 초점을 맞추는 타마모는 논외로 치더라도 공명의 감식안은 3턴 50%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를 부여하는데다가 쿨타임도 짧고, 스카디의 원초의 룬은 (물론 퀵 카드만 올려주는 단점이 있어도) 3턴간 100%의 크리티컬 데미지를 증가시켜준다. 이들의 다른 부가효과[12] 도 멀린에게 밀리지 않는것을 생각해보면 영웅작성의 1턴뿐인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는 분명히 아쉬운 성능이다.
- 빈약한 즉발 NP수급으로 인한 주회에서의 경쟁력 상실
타 서포터들에 비해 저평가를 받게된 가장 큰 원인으로, 멀린의 NP 수급 능력은 보구쪽에, 그것도 턴 당 차오르는 방식에 치중되어 있고, 보구를 제외한 즉발 NP 충전량이 평범한 수준인 20%에 불과하다. 챌던이나 보스전에서야 어차피 단시간에 못깨기 때문에 멀린의 꾸준한 NP충전능력이 빛을 보지만, 페그오에서 가장 긴 시간을 투자하게 되는 건 그 보스전이 아니라 템파밍을 하는 주회다. 주회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능력치는 바로 시간절약, 한마디로 말해 최단기 클리어인 3턴클이 되느냐 안되느냐다. 보구를 쓸 필요 없이 스킬만으로 즉발 NP 50% 충전이 가능한 공명이나 스카디는 던전에 입장하자마자 보구를 쓰게 하는데 기여할수 있지만 멀린은 딜러가 자가 NP수급이 없으면 오직 젤릿치를 끼고 있을때만 즉시 보구 사용이 가능하다.[13]
- 방어 버프 부재
전체 무적, 힐을 가지고 있지만 방어력 상승 버프가 없어서 공격력이 강한 적과의 전투에서는 보구의 회복량을 감안하더라도 위기 상태에 놓이기 쉽다. 쉽게 생각해서 한턴에 들어오는 데미지가 보구의 회복량 이상이라면 언젠가는 뚫릴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보구를 쓰기 전까진 회복이 없기 때문에 보구를 쓰기전에 아군이 죽을 정도라면 다른 유용한 예장들 대신 어쩔수 없이 컬라이더스코프나 허수마술 등의 선충전예장을 쓸 수 밖에 없다. 보구의 성능이 뛰어난 만큼 보구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발생하는 단점. 특히 역상성인 라이더와의 전투에서는 크리티컬 한방에 쉽게 HP가 달아난다. 공명이나 마슈 등의 보조가 필요하다.
- 강화 해제에 취약함
강화해제에도 멀쩡한 서포터는 없겠지만 멀린은 그 중에서도 특히나 맥을 못추는 편인데, 멀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보구의 턴당 스타획득, NP충전, HP회복 효과가 강화해제 한방에 모두 날아가기 때문이다. 타 서포터들의 경우 스카디나 공명은 50%나 되는 즉발 NP충전 덕분에 공방 버프나 카드강화 버프가 날아갈지라도 대량의 NP는 충전할수 있고, 이 둘은 아군이 아니라 적에게 적용되는 방깎 디버프가 있기 때문에 설령 아군의 모든 강화효과가 없어져도 최소한의 딜링 강화 능력은 가지고 있다. 결정적으로 공명, 스카디는 50% 충전능력으로 최대한 빠르게 승부를 보는 단기결전이 가능한데 비해 멀린은 서포팅을 5턴에 걸쳐 하는만큼 상대의 보구를 봐야하는 일이 앞의 둘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아츠팟에 기용되는 타마모는 보구의 HP회복, NP회복, 스킬쿨감이 모두 즉발이라 강화해제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아츠팟 특유의 높은 회전률 덕분에 다음턴, 혹은 다다음턴에 다시 보구를 사용할수도 있다.
반면 멀린은 즉발NP충전은 20%에 불과하며 보구에 달려있는 모든 버프가 5턴동안 지속되는 버프이기 때문에 기껏 보구를 사용해 버프를 걸어놔도 강화해제 한번이면 모든 버프가 사라지고, 적에게 적용 가능한 디버프는 크리티컬 발생률 감소 뿐이기 때문에 딜링 상승에도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생존기 또한 무적이라 강화해제에 걸리면 쿨타임 7턴짜리 크리티컬 디버프가 되버리고 보구턴에 쓴다는것을 생각하면 딱히 의미가 없는 디버프가 된다. 선 강화해제를 가지고 있는 아마쿠사 시로나 오디세우스 등이 적으로 나오면 한숨이 나오는 이유.
반면 멀린은 즉발NP충전은 20%에 불과하며 보구에 달려있는 모든 버프가 5턴동안 지속되는 버프이기 때문에 기껏 보구를 사용해 버프를 걸어놔도 강화해제 한번이면 모든 버프가 사라지고, 적에게 적용 가능한 디버프는 크리티컬 발생률 감소 뿐이기 때문에 딜링 상승에도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생존기 또한 무적이라 강화해제에 걸리면 쿨타임 7턴짜리 크리티컬 디버프가 되버리고 보구턴에 쓴다는것을 생각하면 딱히 의미가 없는 디버프가 된다. 선 강화해제를 가지고 있는 아마쿠사 시로나 오디세우스 등이 적으로 나오면 한숨이 나오는 이유.
5. 운용법
예장은 스타를 보조해주는 2030이 가장 많이 추천된다. 멀린을 가장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버스터 크리팟에서 필요한 스타를 보조해줄 수 있기 때문. 장기전이라면 프리즈마 코스모스를 써보는 것도 좋다. 상술했듯 턴당 13~15%, 보구까지 발동하면 18~20%가 차므로 보구를 아예 패시브 취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클래스 스킬을 의식한 탓인지 아츠 커맨드 성능이 미묘한 멀린은 보구 발동이 np 수급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점을 생각하면 보구즉발이 가능하게 해주고 보구로 전열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컬라이더스코프도 역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인기가 좋다 보니 영령초상/런치타임 등 인연작 예장도 자주 보이는 편.
7장 이후 등장한 마성보살도 괜찮은 선택이다. 오버차지 100%당 매턴 스타 수급량이 5개씩 차이나므로, 마성보살을 쓰고 보구를 사용해 200%의 오버차지를 추가로 얻는다면 5턴 동안 매턴 15개의 스타를 수급할 수 있기 때문. 다만 마성보살은 풀돌을 하기 전까진 다소 효율이 떨어진다. 풀돌을 해서 NP 충전량이 60%가 될 경우, 멀린 자기 자신이나 공명, 오지만, 엘레나 등 아군의 NP를 20% 이상 채울 수 있는 서번트와 같이 사용하여 1턴부터 보구를 쓰게 한다면 다음 5턴 동안 15개의 스타를 수급할 수 있으므로 단기전에서의 효율이 훨씬 좋아진다. 특히 마찬가지로 풀돌 마성보살을 낀 멀린 프렌드가 있다면 서로의 NP를 채워 보구를 쓸 경우 다음 5턴 동안 15+20=35개 이상의 스타를 수급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뽑아낼 수 있다.
5.1. 각 파티별 궁합
- 퀵 파티
스카디가 나온 뒤로는 퀵팟에서 채용할 이유는 거의 없어졌다. 서브 서포터로 사용한다면 부족한 스카디의 생존률과 자체 보구회전율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스카사하처럼 높은 데미지의 퀵 보구를 가졌으나 통상 퀵카드보다는 버스터 카드의 성능이 좋은 경우, 혹은 항우처럼 높은 데미지의 퀵보구에 3버스터가 갖추어진 경우 스카디와의 조합이 의외로 괜찮다.
- 아츠팟
3스킬의 버스터 강화가 약간 아쉽지만, 아츠 보구 + 3아츠 + 크리티컬 위력 업+스타 발생 업을 갖추고 있어 아츠크리팟의 서포터로서 한 몫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NP가 부족하지 않은 것이 아츠팟의 강점인데, 멀린이 함께하면 NP가 빠르게 상승한다. 또한 NP가 넘치면 멀린 보구의 중첩이 보다 쉬워진다. 또 3스킬도 평타 강화용으로 쓰면 된다.
아츠 1딜러+2서폿 조합을 시도해 보는 경우도 좋다. 가령 수비 지향적 파티의 경우 우선 마슈와 조합해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멀린에게 있어 구멍인 방어력 측면이 보강되어 빈틈이 없어진다. 막강한 NP 수급과 조합해 마슈의 보구를 연달아 사용한다면 높은 생존력을 자랑할 수 있을 것이다.
잔느와 조합해 보는 것도 좋다. NP가 모자랄 일이 없고, 멀린의 별 수급에 잔느의 계시가 조합되면 별도 매턴 많이 벌어온다 환술과 뤼미노지테 에테르넬을 교차해 사용하는 것을 통해 적 보구와 평타를 거의 완벽하게 넘길 수 있게 된다.[14]
캐스터 아르토리아의 등장으로 캐밥이 못 커버하는 크리딜과 별 수급, 체력 회복을 대신해주는 식으로도 운영이 가능해졌다.
아츠 1딜러+2서폿 조합을 시도해 보는 경우도 좋다. 가령 수비 지향적 파티의 경우 우선 마슈와 조합해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멀린에게 있어 구멍인 방어력 측면이 보강되어 빈틈이 없어진다. 막강한 NP 수급과 조합해 마슈의 보구를 연달아 사용한다면 높은 생존력을 자랑할 수 있을 것이다.
잔느와 조합해 보는 것도 좋다. NP가 모자랄 일이 없고, 멀린의 별 수급에 잔느의 계시가 조합되면 별도 매턴 많이 벌어온다 환술과 뤼미노지테 에테르넬을 교차해 사용하는 것을 통해 적 보구와 평타를 거의 완벽하게 넘길 수 있게 된다.[14]
캐스터 아르토리아의 등장으로 캐밥이 못 커버하는 크리딜과 별 수급, 체력 회복을 대신해주는 식으로도 운영이 가능해졌다.
- 버스터 파티
찰떡궁합. 버스터 계열 서번트, 그 중에서도 특히 버서커의 경우 특성상 스타 수급이 어렵기 때문에 크리티컬 위력 업이나 스타 수급률 상승의 효과를 별로 못볼 것 같지만, 멀린 본인이 크리+별 수급을 동시에 해줄 수 있는 서포터이기 때문에 커맨드나 보구로 알스타를 수급해주므로 크리티컬&스타 계열 버프가 맞물려 시너지가 폭발하게 된다.
더욱이 그외 효과들도 유리대포인 버서커의 생명력을 보장해주고 NP 수급량까지 보장해주기 때문에 버서커의 장점을 살려낼 수 있다. 그 예로 멀린 출시 후 최초로 시행된 고난이도 이벤트인 감옥탑 챌린지 퀘스트의 경우, 버서커 대인딜러(쿠 얼터, 헤라클레스 등)+멀린+멀린 조합이 가장 많이 추천되었다. 이렇게 더블 멀린으로 갈 경우 멀린의 보구 써주면 별과 NP가 넘쳐 버서커 딜러도 빠르게 보구 죽창을 꽂아줄 수 있다.
단점으로는 회복능력이 좋아도 방어계 능력은 1턴 무적밖에 없다는 것. 따라서 생존률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공명이나 마슈처럼 방어에 특화된 서번트를 데려가거나 딜러 중에서 '변화' 같이 자체적으로 방뻥이 가능한 스킬을 가진 딜러를 같이 기용하는 게 좋다.
또한 1스킬과 3스킬 두 개만 쓰면 간단히 버스터 카드의 성능을 80%까지 뻥튀기시킬 수 있으므로[15] 단기 결전에서도 써먹을 수 있다. 보구와 겹쳐야 60%~80% 업인 공명보다도 빠르고 쉽게 딜뻥이 가능하다.
더욱이 그외 효과들도 유리대포인 버서커의 생명력을 보장해주고 NP 수급량까지 보장해주기 때문에 버서커의 장점을 살려낼 수 있다. 그 예로 멀린 출시 후 최초로 시행된 고난이도 이벤트인 감옥탑 챌린지 퀘스트의 경우, 버서커 대인딜러(쿠 얼터, 헤라클레스 등)+멀린+멀린 조합이 가장 많이 추천되었다. 이렇게 더블 멀린으로 갈 경우 멀린의 보구 써주면 별과 NP가 넘쳐 버서커 딜러도 빠르게 보구 죽창을 꽂아줄 수 있다.
단점으로는 회복능력이 좋아도 방어계 능력은 1턴 무적밖에 없다는 것. 따라서 생존률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공명이나 마슈처럼 방어에 특화된 서번트를 데려가거나 딜러 중에서 '변화' 같이 자체적으로 방뻥이 가능한 스킬을 가진 딜러를 같이 기용하는 게 좋다.
또한 1스킬과 3스킬 두 개만 쓰면 간단히 버스터 카드의 성능을 80%까지 뻥튀기시킬 수 있으므로[15] 단기 결전에서도 써먹을 수 있다. 보구와 겹쳐야 60%~80% 업인 공명보다도 빠르고 쉽게 딜뻥이 가능하다.
5.2. 다른 서번트와의 비교
- np 충전 측면에서 보면 공명은 즉발로 단일 대상 np 50 / 파티원 전체 20 충전이 가능하고 멀린은 즉발로 파티원 전체 20 충전 / 보구로 파티원 전체 턴당 5씩, 5턴동안 25 충전이 가능하여 단기전에는 공명이, 장기전에는 멀린이 더 유리하다.
- 보구 측면에서 비교하면 공명은 차지 1칸 감소와 확률스턴, 방어력 감소가 있으며 멀린의 경우 매턴 hp회복, 매턴 np 충전, 매턴 스타 생성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떤 상황에서 쓰이냐에 따라 각자 일장일단이 있다.
- 공격적인 버프는 공명이 <공뻥 30% / 데미지 플러스 500 / 3턴간 크리위력 50%> vs <공뻥 20% / 버스터 업 50% / 1턴간 크리 위력 100%> 로, 멀린이 버스터에 한정되어 있는 대신 기대값 자체는 더 높다. 다만 감식안은 크리티컬 데미지 상승이 50%이지만 대신 지속시간이 3턴이고 영웅작성은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는 100%이지만 1턴지속 이므로 1턴의 순간 화력 기댓값은 멀린이 뛰어날지라도 3턴간의 지속 화력 기댓값에서는 공명이 앞선다.
- 수비적인 버프는 공명의 3턴 방버프+적 전체 차지감소+확률스턴과 멀린의 1턴 무적+보구의 매턴 hp회복의 차이로, 적이 평타가 강해서 회복량이 못따라갈 정도의 데미지가 나오거나 보구를 중첩시키기도 전에 죽을것 같을때, 혹은 적 서번트가 강화해제or무적관통을 보유하고 있을경우 공명이 필요하고, 반대로 평타는 회복으로 버틸만 한데 보스의 보구가 문제가 될때라던가 브레이크가 여러개라 단기전이 불가능해서 힐 등의 유지력이 필요한 장기전으로 가야할때는 멀린이 더 어울리게 된다.
멀린은 무적스킬 덕분에 보스의 보구턴을 피해없이 넘길수 있으며 보구의 회복 및 영웅작성의 피뻥으로 인해 유지력이 좋기 때문에 장기전을 안정적으로 클리어 할수 있지만 보구의 NP/HP 충전시간이 5턴이라 시간이 많이 걸리고 보구를 쓰기전에는 회복이 없어서 불안정하다. 핵심인 보구의 버프가 5턴 지속 버프라 강화해제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도 단점.
공명은 압도적인 NP충전력으로 "최대한 짧은 시간"에 "많이" 도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각종 주회파티에 필수적이고 방버프 덕분에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갈수 있으며 공명의 버프지속시간 내에 클리어가 가능한 던전에서는 최고의 서포팅을 보여주지만 유지력이 없다보니 장기전은 약간 아쉬운편. 또한 멀린과 달리 모든 NP충전 능력이 즉발NP충전이며 방깎 디버프와 차지감소 덕분에 강화해제에 당해도 멀린보다는 영향이 적다는것도 장점이다.
물론 아군의 조합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예를 들어 아군 딜러가 높은 수치의 버뻥이나 3턴간 지속되는 스집스킬을 가지고 있을때는 공명과 조합하는것이 나을때도 있고, 아군 딜러가 공격력 증가 버프나 적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멀린이 더 나은 경우도 있다.
공명+멀린 조합일 경우, 아군 전체의 NP를 40까지 충전시킬 수 있고, 감식안을 넣어준 대상의 NP를 70까지 즉시 충전가능하다. 때문에 NP 30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서번트는 NP 차지 예장을 장비하지 않고 1턴만에 보구를 쓸 수 있는 것은 몰론 엄청난 버프를 받아 단시간에 큰 딜을 넣을 수 있다.
'''사실 둘다 쓰다보면 알겠지만 공명과 멀린은 따로 떼어놓고 비교할만한 관계가 아니라 오히려 서로의 약점을 가장 잘 메꿔줄수 있는 조합이다.'''
방어계열 버프가 1턴 무적밖에 없고 보구에 회복이 달린 멀린은 보구 중첩이 아직 쌓이지 않았을 때가 가장 취약한데, 이 기간을 안정적으로 넘길수 있는 것이 공명의 방어력 상승 스킬이며, 차지감소와 스턴이 달린 공명의 보구로 보스의 보구를 지연시킨다고 해도 매턴 보구를 쓰지 않는 이상 언젠가는 보스의 보구를 맞을때가 오는데 이 보구를 피해없이 받아낼수 있는것도 멀린의 무적스킬. 또한 멀린과 공명은 거의 모든 데미지 관련 버프/디버프, 즉 방어력감소+공격력 증가+크리딜 증가+버스터 성능 상승 등 다양한 버프/디버프를 매우 높은 수치로 제공할수 있다.
이론상으로 공명과 멀린이 모든 버프/디버프를 썼을 경우 1턴간 제공할수 있는 최대 피해 증폭량은 버스터카드+크리티컬 평타 기준 공뻥 2배 X 버뻥 1.5배 X 크리뻥 2.5배 = 7.5로, '''총 750%의 딜뻥'''이 가능해진다!
즉 공명과 멀린은 어느 한쪽이 상위호환이라기 보다는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보완해주고 장점을 키워주는 상호 보완관계로 보는것이 알맞으며 둘의 조합은 가히 압도적인 시너지로 최고의 서포트 능력을 보여주기에 많은 퀘스트에서 함께 붙어 다니는것이 일반적이다.
각자 버스터 파티와 퀵 파티에서 최고의 서포터로서 군림하고 있으나, 예전에는 멀린이 우선이었던 고난이도 최단클에서 스카디가 급부상하면서 상대적으로 멀린의 위상이 많이 하락했다. 일단 비교하면 단기전에서는 더블 멀린보다 더블 스카디가 우위이다. 풀돌 젤릿치를 하나 끼운 퀵 대군 보구 서번트에게 더블 스카디를 두고 스카디 둘이 원초의 룬을 시전한 다음 퀵보구를 쓰면 np가 49% 이상 차오른다-스카디 3스킬을 쓴다-보구 시전-np 다시 참-스카디 3스킬-보구를 통해 3턴만에 던전을 클리어하거나 대인보구 서번트에게 버프를 넣고서 2턴 폭딜로 레이드를 깨는 방식으로 단기전에는 스카디가 우위이다. 하지만 게임이 단기전이 아니라 중장기전으로 흘러가면 장기전이 가능하게 설계된 멀린 쪽이 좀 더 우위. 허나 랜서 스카사하처럼 퀵보구가 있으나 퀵의 성능이 바닥을 기고 버스터가 강한 경우 둘을 조합해서 쓴다. 공명과 타마모만큼은 아니더라도 환술과 보구의 효과 덕문에 스카디의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면서 나름대로의 시너지를 발휘할수 있다.
타마모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타마모의 경우 보구에 붙어있는 스킬 쿨감과 3스 여우시집이 핵심인데 멀린은 버뻥 3턴이고 스킬 쿨감은 없다. 둘의 범위가 겹치는 점이 있음에도 서로 기용되는 파티가 아츠와 버스터로 운용이 다르다는 점에서 둘 간의 역할 충돌이 없다. 오히려 타마모와 멀린을 같이 쓰면 멀린 스킬쿨을 타마모가 확실히 줄여서 버뻥 쿨을 쭉쭉 줄여줄 수 있고 보뻥도 있어서 나름 궁합이 맞는다. 딜러로는 대충 아츠보구 보유 서번트라면 누구나가 적합한다. 또한 생존기나 차지감소기가 없는 세슬롯,쿠로,홍차 같은 아츠 딜러들에게도 무적으로 안전하게 보구턴을 넘기게 해준다. 딜러를 포기하고 아예 그 자리에 서폿를 넣어 3서폿 조합을 꾸릴 경우 딜을 포기한 단점을 제외하면 즉사 스킬이나 무적관통 상대 이외로는 절대 죽을 일이 없는 극악의 숟가락 살인마팟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2020년 기준 멀린이 저평가 받게 되는 1순위이자 원흉.'''
아츠 강화에 아군 전체 NP 30차지, 단일 20차지에 수급률 뻥 등등에 무적관통을 무시하는 대숙정방어까지, 여러모로 멀린과 컨셉이 비슷하면서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사양으로 나왔는데, 거기에 단순히 딜에만 치중한 버스터와 달리 아츠 커맨드의 성능은 곧 NP수급량 까지 직결되기 때문에 딜 버프 만으로는 도저히 따라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나마 내세울 수 있는 단순 딜량도 버스터가 어떻게든 흑성배를 장착하고 NP차지를 끌어모아 한방 날리는데에 비해 아츠는 그걸 비웃듯이 흑성배를 끼고 매턴마다 보구를 연사를 하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 퀵파티도 캐밥의 등장으로 입지가 굉장히 위태로워 졌지만 버스터 파티는 아예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평가받을 지경. 그나마 멀린의 일자리는 캐밥이 힐링 스킬이 없기 때문에 장기전 아츠팟에서 힐러로 기용하는 수밖에 없다.
등장하자마자 나이팅게일을 관짝으로 보냈다. 멀린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입지는 좁았어도 나이팅게일은 버스터업+버서커 평딜포터로서의 입지가 있었다. 헌데 나이팅의 3스킬은 멀린도 지니고 있고, 코스트와 레어도도 보구가 노딜 보조계라는 점이 똑같은 상황인지라 당연히 가장 먼저 관짝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현재 나이팅게일은 버스터 서포터로서의 역할은 멀린에 밀리지만, 그 대신 공격력&보구위력 디버프와 약체무효 부여 등 차별점이 있다.
멀린의 2스킬 때문에 일시적으로 잔느의 취직처가 사라졌으나, 보구퀘 이후 스턴이 삭제되고 팀 전체의 약체상태도 해제해주기 때문에 무적 서포터 측면에서의 하위호환이라는 이미지는 벗어났다.[16] 아츠팟에서는 멀린의 스킬쿨보다 잔느 보구 회전이 더 빠르기 때문에 차지게이지가 짧은 적을 상대로는 잔느가 채용될 여지가 있다.
엘레나의 경우 마력동조가 몽환 카리스마의 완전한 하위호환이지만 엘레나의 주 용도는 3색 강화 버프기 때문에 카리스마+버스터 강화인 멀린보다 퀵, 아츠팟에서 편하게 쓸 수 있으며, 디버프 종합 선물 세트도 달려있다. 또한 보구가 공격형 대군보구로 마하트마가 터지면 상당한 딜링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주로 주회던 용도로 사용되어 멀린과 포지션을 경쟁하는 일은 잘 없다.
안작가의 경우 크리 업+별 수급+회복+공업이라는 측면에서 멀린 하위호환에 해당하지만, 일단 자가 NP 수급에 있어서만큼은 안작가가 넘사벽이고, 저렴한 코스트와 육성비, 또 돈 안 써도 나오는 동테라는 점에서 어마어마한 장점을 지니며, 안작가는 방어버프, 멀린은 무적으로 파티 생존성을 올린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존재한다. 보구가 날아오지 않는 상황에서라면 멀린보다 나은 측면도 분명히 있는 것.
같은 버스터 서포터 셰익스피어의 경우 안작가와 마찬가지로 레어도 차이가 일단 중요하고, 셰익 버뻥은 전체버프[17] /멀린 버뻥은 단일버프[18] , 셰익은 딜보구/멀린은 노딜보조보구라는 점에서 겨우 차별성을 지닌다.[19][20]
이른바 저성 멀린으로 평가받는 진궁은, 순수하게 서포팅 능력만 보면 멀린의 압도적인 하위호환이다. 영웅작성은 클래스 불문하고 버스터 버프, 체력 버프, 크댐 버프를 주지만 진궁의 군사의 본회는 버서커 클래스에게만 크댐, 체력 버프가 들어가며 1턴 지속이다. 쿨이 더 짧은것도 실상 멀린이 3턴 지속/6턴 쿨, 진궁은 1턴 지속/5턴 쿨이라 이것도 차별화가 안되며, 방어버프 하나만으로는 무적에 밀리며 전체 공뻥도 없고, 지속힐도 없다. 이렇게만 보면 순수하게 상/하위호환 구도지만 진궁에게는 '''그 어떤 서포터도 가지지 못한 아군 희생''' 능력이 있으므로 차별성을 지닌다. 단기전을 위해 서포터를 빠르게 희생시키고 후열의 서포터를 이용해 버프를 줘서 던전을 빠르게 클리어하는, 진궁만의 전략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차별성을 갖는다.
[A] A B C 2016/12/14 바빌로니아 픽업2[1] 어째선지 이 부분은 스킬 레벨 표시가 되어있지 않다.[2] 서포터 멀린의 보구 레벨은 4-5이며, 2875-3000을 회복시켜준다.[3] 프로필에는 없으나, 스킬 한정시 일정 확률로 나타나는 포우는 CV. 카와스미 아야코.[4] 아서 왕 전설은 프랑스에서도 음유시인들에 의해 노래되고 가필(...)되었다.[5] 다른 알트리아 페이스에는 반응하지 않는다.[B] A B C D 낮은 확률로 멀린이 앉으며 이 대사를 할 때 말이 빨라지며 포우가 멀죽포킥을 날리는 이스터에그가 있다.[6] 오버차지로는 상승하지 않는다[7] 커맨드 별로 다양한 서포터들이 실장된 현재의 일그오에선 살짝 위축된 감이 있긴 한다.[8] 현재 0티어 서포터로 평가받는 알트리아 캐스터가 전체적인 성능으로만 따지면 멀린보다 우월하기는 하나, 힐, 크뻥, 스타 생성 버프는 없다.[9] 2스킬 쿨타임이 7턴이므로 차지칸이 3개인 아처, 어새신, 얼터에고, 문캔서 클래스를 제외한 클래스의 보스는 멀린 두명이서 보구를 무한히 막을 수 있다.[10] 공명은 3턴이지만 50%고 스카디는 퀵에 한정해서 상승시켜준다.[11] 1부까지만 해도 한턴에 100만 이상의 폭딜을 쏟아부으며 보스고 뭐고 1턴만에 클리어 했던것과는 달리, 1.5부 이후의 현재는 한턴딜을 100만이던 1000만이던 넣어봤자 고작 첫번째 브레이크 깨지고 두번째 페이즈를 맞이해야 되는 것이다.[12] 공명은 np충전 / 스카디는 퀵 버프[13] 이 점은 생각보다 큰 단점이라 단순히 전체 20% 부여가 필요하다면 전체공격 보구를 지닌 엘레나가 멀린보다 더 유용한 상황이 있을정도. 심지어 이후 등장한 알트리아 캐스터는 아군 전체 30차지를 들고 나왔다.[14] 더 나아가서 멀린 - 잔느 - 마슈 조합을 가면 방어, 무적, 회복, 적이 부여하는 디메리트 효과 파훼, np, 별 모두를 충당할 수 있게 된다. 딜을 포기하고 그냥 무조건 버티기가 요구된다면 이쪽도 답. 다만 이 파티로 갈 경우 난항은 버서커와 어벤저. 버서커는 캐스터와 룰러를 강하게 때리고 어벤저는 룰러를 주로 때린다. 게다가 저 셋의 딜링을 고려해보면 빨리 잡기도 힘들어서 보구를 최대한 빨리 써주거나 아예 선턴부터 보구를 쓸 수 있도록 해야한다.[15] 공뻥 1.2 X 버뻥 1.5 = 1.8[16] 2017 메모리얼 이벤트의 마지막 단계 흑밥전에서, 흑밥이 주야장천 멀린이나 공명 등 서포터형 캐스터를 먼저 패는 바람에 힘을 발휘하기 전에 뻗어버린다. 거기다가 흑밥전이 장기전이라 잔느, 마슈 같은 무적 서포터가 필수였다.[17] 전체에 44% + 1턴 버뻥[18] 서번트 1기에 3턴 지속 50% 버뻥[19] 멀린은 무적스킬 빼고는 모두 지속형 스킬을 지닌 반면 셰익은 세 스킬 모두가 단발성이라는 것도 차이점.[20] 1기 지속버뻥과 필드 위 3기 전체단기버뻥이라는 측면을 고려해보면 셰익은 1셰익 2딜러 상황에서 버스터 보구 체인 날리는 걸 노리는 식으로 운용하는게 적절하고, 멀린은 다른 공뻥 서포터 + 본인 + 버스터 딜러와 같이 지속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